viviON BLUE (DLSITE와 같은 계열사) 신촌점에 방문했어요!
공간이 아담하지만, 그래도
한국분들을 위해 굿즈를 가득 메우신 열정이 느껴지는 그런 점포였어요.
점원분께서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진열된 굿즈와 이치방쿠지가 좋은 주인분들을 만나서 완판나길!
viviON BLUE 신촌점 반대편에는 신촌 거리가 내려다보이는 일러페스 주최측에서 주관하는 일러카페와 서브컬쳐 무대 스테이지가 마련되어있어요. 앞으로 어떤 무대가 펼쳐질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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