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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6

손가락질을 해서 누군가를 가리켜보면 엄지와 검지 두 손가락은 그 대상을 향하지만, 나머지 세 손가락은 자신을 향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공공의 적이라는 것은 언제나 그 상황이 급변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나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지 않은 사람들을 비난하기 전에 이걸 상기하면 도움이 된다

요통 / 목 통증 없이 올바른 자세로 컴퓨터를 이용하는 법

    목차



1)뒤로 꺾이는 의자를 피하세요.

요통의 제일 주된 원인입니다.

의자에 최대한 직각이 되도록 앉아 의자가 등을 충분히 보호토록 하세요.


2)무릎이 의자에 맞닿아 있지 않도록 앉으세요.

만약 무릎이 의자와 맞닿아 있다면 여러분이 너무 큰 의자를 이용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3)만약 의자가 책상 밑으로 들어갈 수 없다면, 팔꿈치받이를 조정하세요


4)의자를 책상과 수평이 되도록 높이를 조절하여 팔꿈치가 책상에 90도 직각으로 맞닿을 수 있도록 하세요


5)무릎이 90도 수직으로 세워질 수 있도록 하고 다리를 펴거나 오무려서 앉지 마세요


6)발목이 90도로 지면에 닿을 수 있도록 앉으세요. 발이 지면에 닿을 수 없을 정도로 의자가 높은 경우

발 보호대가 따로 필요합니다.


7)컴퓨터를 향해 구부러진 자세로 앞을 향해 기울 경우

어깨와 목에 부하가 가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팔꿈치가 수직이 되도록 키보드와 마우스를

바른 자세로 이용할 수 있도록 배치하세요


8)마우스를 이용할 때에는 90도 직각으로 이용하도록 하여

터널 증후군 및 여타 손목 질환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하세요

만약 손뺨 주변에 불편을 느낄 경우 부드러운 손목 보호 메모리폼 등을 이용하세요

이런 제품을 이용할 때에는 손목 밑 팔꿈치가 아닌, 손목에 닿을 수 있도록 하세요


9)모니터와 시선의 거리는 여러분이 팔을 펼쳤을 때, 손가락의 끝이 맞닿을 정도여야 합니다.

너무 가까울 경우 안구 질환을, 너무 멀 경우 목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10)모니터의 맨 윗 부분이 시야 정면을 향하도록 하세요

너무 높으면 안구 건조증을, 너무 낮으면 목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11)멀티 모니터 사용시, 모니터 사이의 간격이 알맞지 않을 경우 목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멀티 모니터를 이용할 때에는 주 모니터를 시야 정면에 두도록 하고, 나머지 모니터들을 주 모니터에 최대한 가깝게 배치하십시오.


12)두 모니터를 사용시 두 모니터사이의 간격은 최대한 맞닿아있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가능하면 의자를 돌려 확인하도록 하고 목을 덜 이용하십시오


13)노트북을 이용할 때에는 외부 모니터를 연결하여 시야에 걸맞도록 사용하거나

혹은 받침이 될만한 물건을 사용하여 시야에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하십시오.

이럴 때에는 무선 키보드 / 마우스 등 외부 입력기를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14)핸드폰을 이용할 때에는, 마이크가 달린 헤드폰을 이용하거나 마우스를 이용하는 손의 반대편의 손을 이용하여 받는 것이 좋습니다.


15)핸드폰에 일정시간 알림을 설정해두어 똑같은 자세로 장시간 컴퓨터를 이용하지 않고 15분 정도 주기로 주기적으로 스트레칭을 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휴지통을 비우거나, 프린터 출력을 확인하거나 혹은 산책을 하는것도 좋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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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관련 직종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말씀

제 자신도 온라인 관련 여러 일을 해본적이 있으므로 말씀드립니다만 혹시라도 여러분이 인터넷의 네티즌분들과 부대끼는 일을 하시는 분이 계시면 꼭 정기적으로 심리상담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침부터 왤케 호들갑이냐?" 하실수도 있겠지만 진짜 인터넷이라는 바닥의 심연은 너무나도 깊고 특히나 스트리밍 / 각종 단체나 행사 등의 계정을 운영하면 수도 없이 인간의 악의를 시험하는 비꼼과 욕설을 받게 됩니다. 전세계적으로 인터넷에 종사하시는 분들, 그리고 네티즌 여러분들께서는 혐짤이라던가 이런 저런 다양한 것들을 웃어넘기시는 경우가 많으신데 사람의 무의식으로 넘어가는 부정적인 감정의 방어력은 무한하지 않습니다. 무의식중에 지나치게 이러한 더러운 일면을 담고 있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터질 가능성이 커집니다. 특히 1:1 CS 상담이나 특정 커뮤니티 / 서버의 운영자를 하게 되면 직설적으로 말씀드려 죄송합니다만 대가리가 아파서 터질 정도의 독불장군들을 많이 만나시게 되고 이로 인해서 선한 의지로 운영하던 분들이 역으로 일그러져서 가해자가 된 피해자가 되는 경우를 굉장히 많이 봐왔고 끝끝내는 "일그러진 영웅"이 되어 공론화 엔딩으로 가는 안타까운 일을 봐왔습니다. 여러분의 신체 건강만큼이나 정신건강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를 꼭 잊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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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창작자 이영길입니다. 이 이야기를 할까 말까 1년간 고민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이제는 무플보다 악플이 나은 시대를 넘어 악플보다 무플이 나은 시대로 나아가고 있고 지금 당장 제 자신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더라도 제 자신이 크고작은 실수나 잘못을 저질렀을 때에 "저새끼 병신이라고 지입으로 밝혔었어ㅋㅋㅋㅋ" 라고 제게 역풍이 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마음의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단 한사람에게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적기로 결심했습니다. 저와 온 / 오프라인에서 말을 나누어보시거나 더 나아가서 행사에서 뵙거나 사인을 받으신 분들께서는 "아니 대체 무슨 소리에요? 지금 흔히 잘 나가시는 분들 과거팔이하시는 분들이랑 똑같이 하시는거 아니신가요?" 라고 하실텐데 지금까지 제가 성장환경 운운한 것은 과장이 아니라 정말 진지하게 음울함의 연속이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정신병리학적인 내용이 그렇듯 원인이 매우 중요하지만 결론만 보고 싶으신 분들은 스크롤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결과론자인 가문, 그리고 다른 한켠으로는 감정주의자인 가문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두 가문의 방향성이 극과 극으로 다르다보니 또, 부모님의 성향도 그를 물려받아 불화가 끊이지 않다보니 충분히 사랑받지 못하고 자랐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때부터 일찌감치 우울증을 겪고 있었고 친구들 또한 영길이가 쉽게 우울해지니까 이해해~ 했지만 사춘기가 오면서 "이제 그만 좀 해라 ㅡㅡ" 하면서 점차 소문이 나서 구 단위로 여러 학교의 친구들이 부정적인 감정을 품게 됩니다. 이와 더불어 성장했던 동네가 정말 당시로써는 나쁜 환경이었어서 굳이 다른 분들의 안좋은 기억들을 상기시키지 않기 위해 적지 않는 그러한 끔찍한 일들을 보고 자랐습니다. 애정 결핍 + 어린시절부터 이미 극단적인 사건사고를 목격함 + 친구들의 소외감이 겹쳐 점차 이상행동을 하는 아이로 자라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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