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 많은 사람들이 과거의 나약한 자신과 결별하고
잘못된 신념과 언행을 했던 과거의 자신과도 결별하며 더 나은 자신을 위해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살고 싶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그렇게 하려는 자신을 스스로의 내면의 목소리나 다른 이들이 비웃기 때문에 마음 아파하고
수많은 세상의 사람들이 자기 합리화속에 살아가는데 이러한 선택을 내린 자기 자신을 멍청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잘못을 방어하고 타인에 대한 조롱만을 즐겨하는 이 와중에서
바뀌려고 노력하는 그 자세야말로 굉장히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비록 여러분이 100이 아니더라도 -1과 0, 그리고 1에는 큰 차이가 있다.
그리고 비관론에 빠져서 시간을 잃어버리기에 여러분의 삶은 소중하기 때문이다.
내 자신은 성인군자도 아니고 유명한 사람도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할 수 있다.
과거의 내 자신이 비록 타인에게 창작에 관련하여 많은 고충을 겪었지만
떳떳하지 못한 일생을 살았음에도 때로는 흔들릴지라도 언젠가는 지금보다 더 나은 자신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믿으며 살아왔기에 오늘의 내가 있다.
여러분들도 분명 많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과거의 자신으로 다시 되돌아가지 않기 위한 눈물과 땀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들도 지금보다 더 나은 내일의 자신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나는 믿고 이만 글을 마치겠다.
행운을 빈다.
[過去の自分とは違う人生を生きるために努力するすべての人へ]
今この瞬間、多くの人々が過去の弱々しい自分と決別し、誤った信念や言動をした過去の自分とも別れ、より良い自分のために生きていること、生きたいと願っていることを知っている。そしてそうしようとする自分を、自らの内なる声や他人の嘲笑に傷つき、数多の世の人々が自己正当化の中で生きる中、この選択をした自分を愚かだと思うかもしれない。しかし世の中の多くの人々が自らの過ちを防御し、他人への嘲笑だけを好むこの状況の中で、変わろうと努力するその姿勢こそが非常に美しいと思う。たとえあなたが100でなくとも、-1と0、そして1には大きな差がある。そして悲観論に陥って時間を失うには、あなたの人生は尊いからだ。私は聖人君子でもなく有名人でもないが、それでも言える。過去の私は創作に関して他人から多くの傷を負ってきたし、胸を張れない人生を送ってきた。それでも揺らぐことはあっても、いつか今の自分より良い自分になれると信じて生きてきたからこそ、今日の私があるのだ。皆さんもきっと多くの時間と努力、そして過去の自分に戻らないための涙と汗が必要だろう。しかし皆さんも今より優れた明日の自分になれると私は信じ、ここで筆を置く。幸運を祈る。

[To all who strive to live a different life from their past selves]
At this very moment, I know that many people are breaking away from their weaker past selves, severing ties with the versions of themselves who held flawed beliefs and spoke or acted wrongly, striving to live for a better version of themselves—And they may feel pain because their inner voice or others mock them for trying to do so. They might even think themselves foolish for making this choice, while countless people in the world live in self-justification. Yet amidst a world where many defend their faults and revel only in mocking others, I find the very act of striving to change to be profoundly beautiful. Even if you are not 100% perfect—there is a vast difference between -1, 0, and 1. And because your life is precious, don't waste it wallowing in pessimism. I am neither a saint nor a famous person, yet I can still say this. Even though others caused myself much hardship in creative endeavors and lived a life not entirely honorable, I have lived believing that someday, even if I falter at times, there will be a better version of myself than I am today. That is why I am who I am today. You too will surely need much time and effort, tears and sweat to avoid reverting to your past self. Yet I believe you too can become a better version of yourself tomorrow than you are today. With this, I conclude my words. I wish you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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