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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관련 직종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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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신도 온라인 관련 여러 일을 해본적이 있으므로 말씀드립니다만

혹시라도 여러분이 인터넷의 네티즌분들과 부대끼는 일을 하시는 분이 계시면

꼭 정기적으로 심리상담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침부터 왤케 호들갑이냐?" 하실수도 있겠지만

진짜 인터넷이라는 바닥의 심연은 너무나도 깊고

특히나 스트리밍 / 각종 단체나 행사 등의 계정을 운영하면

수도 없이 인간의 악의를 시험하는 비꼼과 욕설을 받게 됩니다.


전세계적으로 인터넷에 종사하시는 분들, 그리고 네티즌 여러분들께서는

혐짤이라던가 이런 저런 다양한 것들을 웃어넘기시는 경우가 많으신데

사람의 무의식으로 넘어가는 부정적인 감정의 방어력은 무한하지 않습니다.

무의식중에 지나치게 이러한 더러운 일면을 담고 있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터질 가능성이 커집니다.


특히 1:1 CS 상담이나 특정 커뮤니티 / 서버의 운영자를 하게 되면

직설적으로 말씀드려 죄송합니다만

대가리가 아파서 터질 정도의 독불장군들을 많이 만나시게 되고

이로 인해서 선한 의지로 운영하던 분들이

역으로 일그러져서 가해자가 된 피해자가 되는 경우를 굉장히 많이 봐왔고

끝끝내는 "일그러진 영웅"이 되어 공론화 엔딩으로 가는 안타까운 일을 봐왔습니다.


여러분의 신체 건강만큼이나 정신건강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를 꼭 잊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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