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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7 - 수동 공격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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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는 없습니다" 류 수동 공격은 온라인 / 오프라인 서브컬쳐 쪽분들이랑 만날때 다른 분들께서 집단 내에 자기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자주 보이는 화법 유형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어법은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하고 제 자신부터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 어법이 나왔는지 저도 유래는 어느정도 알고 있지만은, 제 자신이 좀 더 성숙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제가 블락하고 끝내거나 "~하는게 좋겠어요" 라는 식으로 풀어나가려고 하지 이런 어법을 안쓸려고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 친구들 보는 앞에서는더더욱이요.

사람의 비꼬는 화술을 통한 파괴적인 비난에서 나오는 사람의 심리적 박탈감은 많은 분들께서 상상하시는 것보다 굉장히 크고, 작금의 서브컬쳐 쪽 인적 문제 / 제가 저질렀던 잘못들은 대부분 이러한 것들로부터 나온 부정적인 감정의 대물림의 비중이 크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제가 항상 말씀드리는 파괴적인 비난이라는 것은 그냥 단순하게 "병신 ㅋㅋ" 이런게 아니라 "야, 니가 뭐 그거 X빠지게 노력해봐야 그 분야 차트 드냐?" 이런 식의 사람의 인격을 정말 모독하는 그러한 어조를 말합니다. 날이 갈수록 흔하게 보이고 있는것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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