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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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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제 클립 스튜디오를 필두로 2D 그림 제작 프로그램들도 각종 효과들을 투입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 내년부터는 응용 프로그램 및 윈도우가 차지하는 VRAM의 양을 제외하고 클립 스튜디오 최소 구동 요구 VRAM이 2~4GB정도는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특히 데셍 모델 많이 쓰시는 분들

내가 10년전에 제시했던 기술적 이론이 현실화 되는걸 실시간으로 보고 있으니 놀랍다.

인류가 감당할 수 없는 자연 재해 등 유사시에는 챗봇을 방공호 인트라넷 등에 백업시킨 다음 전자화 시킨 문서 등으로 스토리지를 반입해 학습 시켜서 리얼타임 러닝이 아닌 오프라인으로 러닝해서 어떻게든 전략 정보 시스템의 맥이 끊어지지 않게 할 수 있지 않을까 10년전에 제시했었다.



앞으로는 이런저런 인생 경험 말하는걸 줄여나갈 생각이다. 자학이 아니라 컨텐츠나 캐릭터 등으로 일상에서 벗어날 안식처를 바라는 인터넷 유저들이 그런데 관심을 둘 것 같지가 않다. 혹시나 내 말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다면 감사하다.

사람들은 가공의 작품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역경을 이겨내는건 덕질하며 좋아하는데, 실제 사람들이 실패에서 무슨 교훈과 반성을 얻었는지는 크게 관심을 두지 않는 것 같다.


여러 의미로 떠나려는 사람들에게. "내가 없어져도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는 말은, 결국 반대로 생각하자면 여러분들께서 반드시 떠나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 자신도 가망 없는 인생을 결국 오늘날까지 살아왔으니 여러분들도 분명 이겨내실 수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풍자만화를 그리시는 분들께서는 언제나 상황이 급반전되어 자신에게 역풍이 부실 가능성이 있음을 잊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세대도 그러했으니 어린 여러분들도 비슷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독설을 동경한 나머지 이러한 위험을 간과하시고 뛰어드시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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